홍순구 시민기자의 '동그라미 생각'
B급 리더에 C급 구성원
리더가 B급이면 구성원은 C급 D급을 넘어 폐급이 온다!
B급 리더의 계엄령이 해제되었지만, C급 '요원'의 계몽된 사상은 여전히 집착과 욕심으로 남아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 또한 방송·통신을 특정 방향으로 유도하며 다양성을 제한하고 있다. 집단지성과 동떨어진 책임자의 잘못된 신념은 사회를 획일화하고 회색지대로 물들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