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들의 그림으로 되돌아 본 2023년 ①박재동]

그들은 올 한 해도 그림으로 분노하고 그림으로 슬퍼했다. 분노와 슬픔이 겹겹이 쌓여 기록이 되고 역사가 됐다. 화백들의 그림을 통해 2023년을 톺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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