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언론민들레가 창간 두돌을 맞았습니다.
창간에 참여해주신 분들, 지면을 통해 함께 해주신 분들, 시민언론민들레에 관심과 애정을 표현해주신 정치권·언론계·시민사회 인사들이 축하와 응원 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시민언론민들레의 가장 소중한 힘인 후원자 여러분과 기사·칼럼을 읽고 계신 많은 독자들의 축하·응원 메시지를 다 담아내지 못해 아쉽습니다. 후원자·독자 여러분이 주시는 축하와 응원의 목소리는 시민언론민들레 구성원 모두가 365일 가슴에 담아두고 있겠습니다.
다음은 축하와 응원 메시지를 영상으로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윤미향 전 국회의원
이정민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박순찬 만화가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이필재 전 중앙일보 기자
오태규 전 한겨레신문 기자
고광헌 전 서울신문 사장
전지윤 편집위원
박창진 을들의연대 대표
이창호 전 로이터 기자
하승창 노무현재단 상임이사
임미성 재즈가수
최경영 전 KBS 기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홍태림 문화연대 집행위원
벨라코프 일리야 수원대 교수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
손정순 시화노동정책연구소 연구위원
전계완 스픽스 대표
정찬형 전 YTN 사장
고상만 인권운동가
이득우 언소주 정책위원
송요훈 전 MBC 기자
윤정모 전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김평호 전 단국대교수/전 MBC피디
오동진 영화평론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이지은 변호사
강진구 뉴탐사 기자
전홍기혜 프레시안 이사장
김우찬 경제개혁연대 소장
이준희 한국인터넷기자 협회 회장
이봉수 MBC저널리즘스쿨 책임교수
이기주 MBC기자
김복동 희망학교 5기 수강생 일동
창간 2주년을 축하해주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영상편집은 ‘제로썸’ ‘3만명을 위한 진혼’ ‘없는 노래’ ‘엄마 나예요, 아들’ 등을 연출한 윤솔지 감독이 도와주셨습니다.
관련기사
개의 댓글
댓글 정렬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