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손
홍순구 시민기자의 '동그라미 세상'
2025-03-11 홍순구 시민기자
분명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
대통령의 탄핵선고를 기다리는 지금도 내란은 아직 종식되지 않은 채, 대통령이 심어놓은 잔당들과 그들에 동조하는 극우세력들의 야합이 여전히 진행중이다. 예측하기 힘든 불안한 하루하루 속에서 눈을 가린채 듣고만 있는 정의의 여신을 향한 광장의 목소리는 갈수록 커져가고 거칠어 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어둠 속에 숨어 검찰과 법원을 조종하고 내란의 진실을 감추며 대한민국의 기반을 흔들려는 자! 그가 이번 내란의 핵심 주동세력이고 그가 진짜 범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