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네임
- 김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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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동훈의 검찰이 더탐사에 이어, 힘없는 작은 언론사인 민들레까지 압색하는걸 보며
분통이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이번폭압에 굴하지않고,
독재정권에 맞서 민들레도 단단해지고,
저도 더 단단해지기위해,
후원합니다...
시민언론 민들레 홧팅!!! 가열차게 함께 싸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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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을 시작합니다. 민들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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