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는 어둠에 빠진 한국사회에 비추어진 실날 같은 등대불과 같은 존재입니다. 무자비한 탄압이 예상되는데 잘 버텨주기를 희망해 봅니다. 민들레 구성원들이 많이 힘드실텐데, 후원금 보내는 것말고는 도와드릴 방법이 없어서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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