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클릭 장사하는 조중동은 돈 벌려고 하는 짓이지만 민들레는 자체적으로 에디터나 기자가 쓴 기사가 얼마나 소비되고 있는지 알아보면 좋을 듯하다. 구독자도 기사를 보면서 기사의 재미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 구독 할테니 애정도 더 갈것이고, 여러분 이런것도 시행함이 좋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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