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기사가 있어 처음 들어와보니 이런 언론이 있나 싶습니다.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러나 그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이 너무 어렵습니다.
일반 구독자들 중에서 정기 후원을 하려는 마음을 먹기는 어렵고, 대부분은 한 번 쯤은 편하게 후원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그 1회 후원(정기 후원도 그렇지만)에 등록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카드 번호를 누가 다 쳐서 넣나요..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페이 등 적어도 온라인 쇼핑 몇 천원 아무 생각없이 하는 것처럼 그렇게 후원을 쉽게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발렛파킹 1천원도 위와 같이 원터치로 하는 시대에... 이건 정말 꼭 반영하셔야만 합니다. 정말 여러분을 위한 거에요.
1920년대부터 나왔던 얘긴데, 기동전 보다는 진지전입니다. 스며들어야 합니다.
불편함과 촌스러움과 피씨함이 자랑인 시대가 아닙니다 ㅠㅠ
제발 부탁드립니다..!
작성일:2024-01-04 11:04:55 110.11.252.37
님의 고충을 알겠습니다..
근데 다른 곳은 후원금이 최소 월 1만원부터 시작하는데
여기는 1천원도 가능하네요...밑에 입력칸..
경제적으로 어려우시더라도 월 1천원이나 2천원정도를 정기후원 하시면 좀 괜찮지 않을까요..
1번은 조금 이것 저것 입력하시느라 번거로우시겠지만..
근데 다른 곳은 후원금이 최소 월 1만원부터 시작하는데
여기는 1천원도 가능하네요...밑에 입력칸..
경제적으로 어려우시더라도 월 1천원이나 2천원정도를 정기후원 하시면 좀 괜찮지 않을까요..
1번은 조금 이것 저것 입력하시느라 번거로우시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