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윤석열은 퇴진하라.
구호가 잘못 되어도 한침이나 잘못 되었다. 윤석열,김건희를 잡는 핵심고리 이자. 트리거는 <박영수를 구속수사 하라>이다. 박영수 잡는 투망을 치면 윤석열,김건희가 자동으로 따라서 들어온다. 이게 바로 본질을 관통하는 현상 가운데에 핵심고리를 틀어쥐는 레닌식의 구조개량 투쟁 이다. 지난 공부를 다시하고 시민의 지도주체로 나서기를 바란다.

윤석열퇴진.5년동안 써먹을 구호를 선점하는 알박기로서는 매우 훌륭하다. 진영주의의 패권을 틀어쥐는 신의한수 이다. 뉴스타파와 더탐사를 통해서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대장동의 몸통은 박영수와 검찰 이다.여기에 금융모피아와 관피아 토건마피아등 이나라 부패카르텔과 언론까지 모두가 망라하여 있다.그리고 일원 으로서 윤석열 김건희가 포함된다.

그 옛날 군부독재 타도의 구호를 20년간 이나 우려 먹었었다.매우 교조적 이고 추상적 이다. 대중의 움직임을 촉발할만큼의 단기목표가 아니었다.정작 군부독재를 끝내는 단초는 <호헌철폐 > 였다.호헌론 붕괴는 군부독재를 허무는 핵심고리 였던 것 이다. 과거의 모범으로 부터 배우기를 바란다. 박영수게이트가 윤석열을 잡고 이재명을 살리는 트리거 이다. 특검을 하든 문재인 처럼 정치검찰과 짜웅을 하든 현실적 방도를 내놓기 바란다. 28일에는 박영수에 집중하자.

2023-01-22 23:40:44 211.36.139.27

상단영역

본문영역

독자게시판

박영수를 수사하라!!!촛불행동은 구호를 분명이 하라

게시물 댓글

비회원 로그인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