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때까지는 길어야 1년..여의도 시계는 돌아간다. 앉아서짖든 누워서 짖든 소리만 내며 세월을 죽이면 된다. 동시접속자 20만이 보는 스피커 에서도 그리고 다른 스피커들도 우리를 따라서 합창을 해준다. 우리의 사정을 십분 이해하는 그들 이기에 생기 것 가운데 조금은 나누어 줘야 한다. 그래야 동업 이다.
주로 윤석열,김건희,윤핵관 들을 욕하면 된다 사냥을 하기에는 양보와 희생,위험이 따른다. 문재인 180석도 그래서 지켰다. 광역,기초의 단체장,의원도 마찮가지 이다. 누워서 웅얼 웅얼 깨갱 깨갱. 우린 입벌구 이다.지켜야 먹고 산다.정권만 잡으면 1만개 이상의 나눌 자리가 생긴다. 편갈라싸우는 데에는 상대방 때리기나 하는 <진영주의> 이면 족하다 민주와 진보는 나중의 문제 이다 사실 잘 알지도 못하지만 말 이다. 그냥 팔아먹는 상품일 뿐 이다.
뜻깊은 설명절 그리운 뿌리와 가지를 찾아 남북을 종단한다 산소와 연로하신 어른들과 객지에서 공부하는 자식들이 못움직이니 내가간다. 서로의 안위를 걱정하며 희망을 이야기한다.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가 아니라 대의를 위해서 살아갈것을 다짐하는 자리 이기도 하다.공수처와
작성일:2023-01-22 15:02:19 211.36.13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