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순신의 사퇴로 끝날 것이 아니라. 그 아들의 서울대 입시에 대하여 더탐사와 공동으로 아들 입시와 장순신의 인사에 대해서도 심층 취재 부탁드립니다.
아들의 학폭에 대하여 5년 전에 KBS의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아들은 서울대에 입학하였고 국수본의 수장에 내정되었습니다. 서울대와 윤석열, 한동훈이 이 사실을 몰랐을 리 없다고 확신합니다. 특히 서울대 아들 입학에 대하여 분명 비리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사건은 윤석열 정귄을 무너뜨리는 데 결정적 계기가 될 것입니다. 한동훈은 장순신과 연수원 동기로 알려저 있습니다. 한동훈이가 이 사실을 몰랐을 리 없습니다. 한동훈을 탄핵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번 사건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결정적 사건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들이 조국 장관과 정경심 교수를 자녀 입시 비리로 프레임을 씌워 얼마나 많은 고통을 주었습니까? 내로남불은 바로 그들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강진구 기자, 더탐사 팀과 항께 취재하면 좋은 성과가 있을 줄 압니다.
민들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작성일:2023-02-26 10:52:34 220.87.202.169